안녕하세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원슈타인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원슈타인은 래퍼이자 MSG워너비의 멤버로, 지석진과 KCM과 함께 유닛 그룹 M.O.M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는 섬 생활에서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원슈타인은 섬 첫 방문에 흰 바지를 입고 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스티로폼을 보고 '소파에서 쉬었다가 갈까요?'라고 말해 귀여움을 뽐냈습니다. 또한 만화, 영화, 게임, 다큐멘터리에서 본 지식을 모두 발산하며 자연 살이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내 스승은 베어 그릴스'라고 말하며 TV에서 배운 것을 실천해 보려고 했습니다.
원슈타인은 지석진과 KCM과 함께 숭어잡이에 도전했는데,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숭어에 흥분하며 잡으려고 고군분투했습니다. 결국 KCM의 낚시 실력으로 숭어를 잡아내고, 지석진의 요리 실력으로 숭어조림과 숭어회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원슈타인은 처음으로 만드는 섬 요리에 신이 나 자신의 욕망을 표출하고 먹고 싶은 재료들을 끝없이 말하며 '요리에 넣어도 돼요?'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원슈타인은 섬 생활에서 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지석진과 KCM의 동생 역할을 잘 해내며 가족 같은 사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안다행'에서 보여준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래퍼로서도 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8에 참가하여 2차 예선까지 진출했으며, MSG워너비의 멤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슈타인은 '안다행'에서 섬 생활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섬 생활에서 배운 것들을 음악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원슈타인의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다행 재방송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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